지난 9월 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한달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9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광주는 미분양 주택은 1294가구로 지난달(1398가구)보다 7.4%(104가구)감소했고, 전남은 3825가구로 한 달전(3775가구)대비 1.3%(50가구)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광주는 416가구로 지난달과 같았고, 전남은 2558가구로 한 달전(2549가구)대비 0.4%(9가구)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입주가 시작됐는데도 집 주인을 찾지 못한 아파트로 악성으로 분류한다.
가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로 인해 주택거래는 줄었다.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1336건으로 지난달(1360건)보다 1.8%, 지난해 같은 달(1473건)대비 9.3% 각각 감소했다. 전남은 1624건으로 지난달(1792건)과 지난해 같은 달(1681건)대비 각각 9.4%, 3.4% 감소했다.
전월세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광주는 3592가구로 지난달(3814건)과 지난해 같은달(3752건)대비 각각 5.8%, 4.3% 감소했다. 전남은 3186건으로 지난달(4368건)과 지난해 같은달(3270건)대비 각각 27.1%, 2.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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