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4일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광주 서구청
영양플러스 사업은 취약계층인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보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6종)를 공급하고 최대 1년 동안 영양교육과 가정방문 상담, 정기적인 영양 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구는 보건복지부로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을 진행해 영양플러스 서비스 질을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족센터와 드림스타트,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신규대상자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취약계층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영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영양균형 사각지대에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적극 발굴해 다양한 관계기관과 연계해 영양교육 등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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