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첫 트랙 시승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에메야 주행장면. /사진=로터스자동차코리아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고객 초청 트랙 시승행사를 지난 19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국내 공식 출시된 하이퍼 GT 에메야(Emeya)를 필두로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브랜드 최초의 하이퍼 SUV 엘레트라(Eletre)와 로터스의 마지막 내연기관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Emira)를 국내 최초로 트랙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람지 아탓 로터스자동차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북아프리카 마케팅/홍보 총괄의 로터스 상품 설명으로 시작됐다.


아탓 총괄은 "로터스는 F1 모터스포츠에 뿌리를 둔 76년 역사의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로, 이번 트랙 시승행사를 통해 국내 고객 분들께서 로터스의 진정한 주행 성능을 체험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해, 엘레트라와 에메야의 가격을 전세계 최저가 수준으로 책정했다. 새로운 럭셔리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자회사로 2023년 5월 로터스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출범했다. 지난해 11월 강남 전시을 열었고, 지난 7월 일산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