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하나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9000억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일원 68만㎡ 부지에 4317가구의 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나머지 3개 사업은 2021년부터 부지조성 공사 중이다.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는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주택 건설이 시작된다.
공급되는 주택 중 공동주택은 공공 2666가구, 민간 1548가구 등 총 4214가구이며 단독주택은 103가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거단지로서 일자리와 주거를 모두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4차 산업 선도 도시이자 지속가능한 경제 자족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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