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이 지난 27일 노동복지회관 대교육장에서 개최한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는 노동복지회관 1층을 구조 변경한 총면적 351㎡ 공간에서 직업상담사와 담당 직원 등 직원 9명이 상주해 근무한다. 내부는 중앙 라운지와 다목적실, 남녀 휴게실 등 시설을 갖췄다. 특히 기존 시설 노후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센터 기능을 보완했다.
◇ 의정부도시공사와 함께 '모두의 운동장 동계시즌' 개막
의정부시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의정부도시공사와 함께 '모두의 운동장 동계시즌'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운동장'은 관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체육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 체육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지난 2년간 시청 내 다목적이용시설을 개방해 풋살교실, 뉴스포츠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동계시즌에서는 기존 다목적이용시설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실내빙상장과 컬링경기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업해 자라나는 어린이 등에게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