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천장 페인트칠을 하던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 9월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되는 모습. 해당 기사와 상관없음. /사진=뉴스1
29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11시48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리모델링 작업 현장에서 노동자 A씨가 작업 중 약 20m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A씨는 5층 높이에서 작업용 곤돌라 타고 천장 페인트칠을 하다가 와이어 한쪽이 끊어지면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와 함께 일하던 B씨는 와이어에 매달렸다가 구조됐으나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살펴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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