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시군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연계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 등 105개 지표 중 100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역대 최고 성적인 100.56점으로 우수 시군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실적보고회를 통한 추진 상황 점검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으로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추진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1000여 공직자들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시민이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