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31회 기업혁신대상'시상식에서 금호타이어 관계자가 국무총리상을 수상 하고 있다/사진=광주상의 제공.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투자와 내부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경영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을 지속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산업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술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와 지난해 세계 최초 고하중을 견디는 구조 설계기술 개발로 하이앤드 · 전기차 전용 브랜드 'EnnoV'를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타이어 국내 고객 만족도 1위를 기록하고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타이어 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지난해 지속가능한 원재료 80% 적용 친환경 타이어 개발에 성공하는 등 탄소저감 및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을 뿐만 아니라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구축, 전자투표제 도입 등의 ESG 경영을 실천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영혁신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 선 모범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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