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 주관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평가지표는 수도사업 전반에 걸쳐 △일반 분야 9개 항목(28점) △운영·관리 분야 18개 항목(52점) △정책 분야 2개 항목(20점)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구성한다.

광주시는 식용수 분야 위기 대응능력 제고, 노후 수도시설 정비, 정수장 운영의 전문가인 정수시설 운영 관리사 보유 준수, 소속 직원들의 수도 분야 법정 교육 준수율 향상, 지방상수도 운영 인력 근무 여건 제고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는 올해 운영·관리 개선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실무자의 평가지표 사전 검토, 분기별 평가자료 회의를 실시하는 등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에 대비했다.

김일융 광주상수도사업본부장은 "위기관리 대응체계 확립, 상수도 노후 시설물의 체계적 유지관리 등 업무혁신을 통한 상수도사업본부의 노력을 입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