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지난 3일 안양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고교학점제 준비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지역 내 13개 일반고교 교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고교학점제 추진 과정 문제점과 애로점 등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의 준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고교학점제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교육혁신 핵심사업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직접 자기 적성과 진로에 맞춘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졸업 기준을 출석 일수 대신 학점 취득으로 변경하는 제도다. 2025년부터 전면시행하며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속에서 개개인의 성취를 존중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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