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9일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6573만원으로 1년 전(6349만원) 대비 3.5%(224만원)가 증가했다. 전남은 6609만원으로 1년 전(6093만원)에 비해 8.5%(516만원)가 늘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증가율은 광주는 0.2% 감소한 반면 전남은 3.0% 증가했다. 지난해 광주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3.7%, 전남은 3.5%였다.
지난 3월 말 현재 광주 가계 부채는 6498만원으로 1년 전(6478만원)보다 20만원(0.3%) 가량 늘었다. 광주 가계부채는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전남 가계 부채는 5471만원으로 1년 전(5146만원)보다 300만원(6.3%) 가량 늘었다. 전남 가계 부채 규모는 전국에서 △강원(5253만원)△경북(5373만원)에 이어 세번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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