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경기도 행정1부지사(노란 점퍼)가 경강선 광주역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광주역사는 이번 파업으로 배치된 열차 2대가 운행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시민들의 철도 이용 불편이 커진 곳이다.
오 부지사는 이날 기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길게 늘어져 있는 대기열을 확인하고 국토부, 행안부, 코레일 등에 출근시간만이라도 평시 경강선의 운행수준 회복을 요청했다.
또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역사 혼잡 완화를 위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 경찰배치를 요청했다.
오 부지사는 "경강선 경기도 광주역의 혼잡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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