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18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적 300인, 재석 278인, 찬성 183인, 반대 94인, 기권 1인으로 통과되자 국무위원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통과되자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처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찬대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처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통과되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가결된뒤 발언대에서 정부측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통과된 뒤 발언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안은나 이광호 구윤성 기자 = 673조 3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감액안만 반영된 예산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은 건 사상 초유의 일이다.

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78명 중 찬성 183명, 반대 94명, 기권 1명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 예산안 처리 법정 기한을 넘긴 지 8일 만이다.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673조 3000억 원으로 정부안인 677조 4000억 중 4조 1000억 원이 줄었다.

삭감된 예산안은 세부적으로 △예비비 2조 4000억 원 △국고채 이자 상황 509억 원△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의 특수활동비 82억 5100만 원 △검찰 특정업무경비 506억9100만 원 △검찰 특활비 80억 900만 원 △감사원 특경비 45억 원 △감사원 특활비 15억 원 △용산공원 예산 352억 원 등이다.

예산안과 함께 조세특례제한법, 부가가치세법 등 예산부수법안도 처리됐다.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적 300인 중 재석 278인, 찬성 183인, 반대 94인, 기권 1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토론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상정을 앞두고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대화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해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처리에 앞서 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