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탄핵 정국 혼란에 휘청였던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2440선을 회복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9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2포인트(0.77%) 상승한 2436.3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최고 2442.66까지 상승하며 244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195억원을 홀로 순매수 중이다.


지난 10일 코스피에서 4220억원을 매도했던 개인 투자자는 하루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반면 외국인은 1037억원, 기관은 178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1.06%), 현대차(0.48%)를 제외하고 일제히 오름세를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하락하는 반면 삼성전자우는 0.88% 상승세다.

코스닥도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90포인트(2.10%) 오른 675.48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754억원을 사고있다. 반면 외국인은 496억원, 기관은 275억원을 순매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