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의 모습. 2024.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국방부가 함께하는 공조수사본부(공수본)은 16일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해 온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윤 대통령 관련 수사 내용을 이날 9시쯤 공수처에 이첩했다.
경찰 특수단 관계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비상계엄 수사를 위해 공수처의 요청을 국가수사본부에서 받아들인 것으로, 앞으로도 관련 수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공수처에 지속해서 제공하면서 합동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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