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으로부터 4번째)이 지난 16일 경기도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제20회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김경희 시장이 지난 16일 경기도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제20회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인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박물관인상은 박물관과 지자체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문가 심사위원 회의를 거쳐 선정된다.

김 시장은 시 정책 연계사업으로 '설봉근린공원 보행자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문화유산 시설과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천의 특화 문화인 동요의 가치 창출과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약 5개월 동안 한국창작 동요 100주년 기념 기획전시를 진행했다.


이어 관내 기업과 협업 프로젝트인 기업열전(展) '오비맥주 연대기' 전시를 통해 기업 자생력 강화와 기업 친화 도시 이천의 위상을 제고시켰다.

김 시장은 내년에는 박물관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박물관 공유오피스'를 계획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 이천시립박물관을 중심으로 이천시민 누구든 문화적 삶을 제약 없이 누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