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건설도시국 환경정책과 한강수계팀이 18일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평군
군은 전국 35개 관리청(시군) 중 최고점을 기록해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7개 항목으로 △주민지원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환경기초시설설치 △환경기초시설운영 △상수원관리지역 쓰레기수거 △친환경청정사업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적절성과 목표 달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가평군은 지난해 총 167억4,100만 원의 기금사업비를 투입해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제외한 6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지원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로 선정된 것은 군민과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수질개선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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