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초소 출입절차 개선을 위해 신서면 답곡리로 이설 공사 완료한 민통3초소(검성골). / 사진제공=양평군
민통3초소는 사거리에 초소가 설치돼 있어 영농인과 열쇠전망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출입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농번기에는 영농인과 관광객, 군부대 차량이 겹쳐 출입 대기시간이 지연되는 등 민원이 이어져 왔던 곳이다.
연천군은 민통초소 이전 설치로 기존 초소를 조장실과 출입초소로 분리 이전하고, 상시출입증 소지자와 임시출입증 소지자, 군부대 차량을 분리해 초소출입이 가능해 짐에 따라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4리그 축구단 '연천FC' 운영협약 체결
연천군은 19일 군청 본관 2층 군수실에서 주식회사 에프씨충주와 2025년 K4리그 참가를 위한 운영 및 관리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식회사 에프씨충주는 K4리그 축구단 'FC충주'를 운영하는 법인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연고지를 연천군으로 이전하고 팀명을 '연천FC'로 변경해 2025년 K4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축구단의 윤현영 대표, 김병수 총감독, 최정민 감독 등이 참석하여 연천군 축구 발전과 구단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 연천FC가 연천군민께 즐거움을 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며, "축구단의 성공적인 정착과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사용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