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내년 1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여주도서관 앞 달맞이광장 일원에서 '2025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사회복지법인 상생복지회와 골든밸리가 후원한다. 특히 내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정하고 관광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에서는 소원지 쓰기, 여주시 문화예술단체의 퓨전음악 공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맞이객을 위해 차와 떡국을 무료로 제공한다.


◇ '마을변호사 운영 모범 지자체' 법무부장관 표창

경기 여주시는 '마을변호사 운영 모범 지자체'에 선정돼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을변호사는 법무부·대한변호사협회·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변호사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화·팩스·이메일로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는데, 여주시는 비대면 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마을변호사가 직접 월 1~2회 시민들을 만날 수 있도록 읍·면·동 순회 상담을 진행했다.

◇ 공용차량 'IoT 스마트 배차 통합시스템' 시행

여주시가 공무원들의 신속하고 편의성 높은 출장 지원과 투명한 공용차량 관리를 위해 'IoT 스마트 배차 통합시스템'을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체계는 △차량배차 신청의 복잡성 △부서 별 출장빈도 차이로 인한 차량 공급의 편중화 △업무성격별 필요차종 변경 시 부서별 협의부재 △차량일지 및 유지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위해 여주시는 공용차량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사례분석을 통해 '지능형 IoT 적용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8월부터 13대의 공용차량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그 결과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여 올해 공용차량 통합관리시스템을 본격 시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