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수원시 광교에서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협약체결식. 오른쪽부터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 권순영 고려대학교안산병원 병원장, 이종선 GH 본부장,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사진제공=GH
GH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와 경기도민의 의료복지 향상 전략의 하나로 지역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협약기관을 공모해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과 안산시 컨소시엄 2곳을 선정했다.
분당서울대컨소시엄은 경기도 중증환자 대상 의료지원, 노인·장애인 환자 대상 주택 리모델링 프로그램 '집으로 프로젝트'를 제안해 사업의 독창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 컨소시엄은 섬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원격의료 서비스, 다문화 청소년 의료교육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안산시는 이번 공모 사업비 외에 자체 보조금 2억원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이에 지역연계형 의료복지 사업에 대한 적극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공모사업자로 선정됐다.
GH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 각 컨소시엄에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성과를 지속적으로 평가해 우수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종선 GH기회경제본부장은 "경기도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의 의료복지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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