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업종 현황.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제1판교 입주기업은 1241개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제2판교는 562개로 3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업종별로는 IT(정보통신)이 전체의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BT(생명공학기술) 12%, CT(문화콘텐츠기술) 9%로 뒤를 이었다.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 수는 총 7만8872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20~30대가 60%를 차지하며 연구인력은 32.6%, 여성 인력은 29.8%로 조사됐다. 입주기업 중 중소기업은 8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전년 86.4%대비 소폭 감소했다. 중견기업 7.2%, 대기업은 제2판교 신규 입주 영향으로 소폭 늘어 3.6%를 차지했다. 증견기업은 7.2%다.
판교제2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방안을 묻는 설문조사(5점 만점)에서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4.38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주차문제 개선'(4.2점), '편의시설 확충'(3.96점)이 그 뒤를 따랐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판교테크노밸리는 기존의 성장 기반 위에 제2판교 신규 입주가 활발히 진행되며 새로운 혁신과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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