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시장에서 사과 거래가 이뤄지는 모습./사진제공=경북 안동시
안동시가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신정 정기휴장을 실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청과부류 시장은 새해 1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1월1일 오전까지만 휴장하고 12시부터는 개장한다.
신정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예년과 같이 3일간 휴장한다. 4일 오전 8시부터 경매를 재개하며 청과부류 출하품 도매시장 내 반입은 3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정 정기휴장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련 유통종사자들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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