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코스피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그래픽=이미지투데이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1조원 넘게 순매도 중인 가운데 코스피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3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60포인트(1.25%) 하락한 2505.20에 거래된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9503억원, 1299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1조120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0위 중 NAVER(6.13%), KB금융(2.59%), 현대차(0.49%), 기아(0.39%) 등은 상승세다. SK하이닉스(9.28%), 삼성전자(2.61%), 삼성전자우(2.05%), 삼성바이오로직스(1.10%), 셀트리온(1.00%), LG에너지솔루션(0.99%) 등은 하락세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5.33%), 손해보험(5.02%), 소프트웨어(4.24%), 담배(3.49%)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전기장비(-7.63%), 반도체와반도체장비(-4.63%), 문구류(-2.76%), 비철금속(-2.73%) 등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57포인트(0.35%) 내린 726.1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25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147억원, 34억원 순매도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18.02%), 삼천당제약(5.58%), 클래시스(1.87%), HLB(1.01%), 휴젤(0.87%), 알테오젠(0.83%), 에코프로비엠(0.15%), 리가켐바이오(0.08%) 등은 상승세다. 에코프로(0.33%), 리노공업(0.23%) 등은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