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넷마블에 대해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했다. 사진은 부산에서 2023년에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G-STAR(지스타) 현장.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출시된 MMORPG(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 'RF온라인 넥스트'는 부진한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일매출 순위를 유지했다'며 "지난달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출시 직후 빠르게 매출 1순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기존 원작 세븐나이츠의 인기 캐릭터를 비교적 짧은 주기로 출시해 매출 하향을 방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이외에도 기존 나혼렙, 레이븐2 등도 업데이트 효과로 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는 6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일본 iOS 매출 순위 8위 반등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비용헤선 RF온라인, 세나 리버스 등 자체 IP 매출 비중 확대로 지급수수료율이 전 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상반기 기존과 신규 IP 신작 모두 양호한 성과를 달성해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엔 MMORPG 2종과 기존 IP(지식재산)기반 신작 2종 등의 출시로 하반기 실적 우상향까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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