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11월 7일 이후 약 2개월 만이자 올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날에 맞춰 단행됐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도발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작전을 전개해 반미 성향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해 미국으로 압송했다고 밝힌 뒤 이뤄진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북한과 베네수엘라는 1974년 수교한 이후 상호 대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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