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화 신임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장(왼쪽)이 후원금을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과학관
이인환 지비라이트 회장이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28일 과학관에서 열린 후원회장 이취임식에는 이수태 전임 후원회장(파나시아 회장)과 이채윤 초대 후원회장(리노공업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욱 고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6년간 후원회를 이끌어 온 이수태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과학관과 함께하며 지역 어린이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는 과정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립부산과학관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개관 10주년을 지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국립부산과학관의 파트너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후원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특히 취약계층 아이들이 차별 없이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그동안 과학관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수태 전임 후원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이인환 후원회장님과 함께 후원회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과학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