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호남권 지원센터 2025년도 사업추진 실적 △2026년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주요 변경 사항 보고△사업 개선과 활성화 방안△유관기관 일자리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호남권 일경험 지원센터는 지난해 일경험 참여기업 80개사를 신규 발굴해 지역 청년들에게 일경험 매칭을 지원했으며,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 공유, 지역 고용 지원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일경험 사업 활성화 기반을 확충해 왔다.
올해는 직업훈련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형 등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신규 참여기업 컨설팅과 청년에 대한 사전 직무교육 강화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최근 수시·경력 중심 채용으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해, 미취업 청년에게 인턴형·프로젝트형 등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호남권 지원센터로 지정됐다.
광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중요한 정책 사업"이라며 "유관기관, 대학,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호남권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해소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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