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유망기업 30개 사를 모집 전방위 지원에 나서는 경기도 도청 전경.
경기도는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투자유치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투자유치 유망기업 30개 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신규 참여기업 25개사와 지난해 참여기업 중 연속 지원이 필요한 후속 기업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 전략산업 중 투자유치 유망 분야인 인공지능(AI)·정보기술(IT)·로봇, 바이오·기후테크·푸드테크 분야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기업으로, 도 전략산업과 투자유치 유망산업 영위 기업이며 글로벌 투자유치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선발된 기업은 기업진단과 1대 1 맞춤형 컨설팅, 기업당 500만원 내외 투자유치 활동 지원, 투자유치 IR Day(연 4회), 글로벌 투자유치단 파견 참여 기회 등을 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올해는 컨설팅의 전문성과 투자유치 지원 연속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경기도가 글로벌 투자유치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