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하루 2개 동을 방문해 올해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총 392건의 건의 사항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수·청소·환경 분야에서 104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의 절반 가까이 개발 중인 만큼 도시개발 분야 건의 사항도 61건으로 뒤를 이었다.
교통 분야에서 57건, 어려운 민생 여건을 반영하듯 경제·일자리·복지·보건 분야에서 47건의 건의 사항이 나왔다.
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현장 점검과 부서별 검토를 진행하고, '아소하','생생소통현장','우리동네 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창구로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광명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모두가 바라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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