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에 따르면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인 라이트잡은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도는 주 15~36시간 미만으로 50~64세 베이비부머를 채용하고 4대 보험을 보장하는 도내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베이비부머와 기업 모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기간을 최대 1년 보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작년에는 지원 기간이 연말까지로 한정돼 사업에 참여하는 시점에 따라 지원 개월 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올해는 최초 지원받은 근로 월부터 최대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도 라이트잡 참여 근로자도 2026년 공고 자격 기준 충족 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획·마케팅·연구개발 등 베이비부머 경력 활용도가 높고 기업 생산성과 연계되는 직무 비중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참여기업 직무 설계와 채용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맞춤형 직무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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