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경기북부본부장이 양주시청을 방문해 강수현 양주시장과 입주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신임 본부장 부임에 따른 공식 인사와 함께 입주 예정 부지(R&D G-5) 현장 점검을 병행하기 위한 것으로, 방문단은 부임인사 후 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부지 위치, 접근성 등을 확인하며 향후 입주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약 21만8000㎡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ICT)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연계된 경기북부 산업혁신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데이터 기반 예방관리 체계 고도화 등 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협력 논의를 계기로 테크노밸리가 안전 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테크노밸리 입주 추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행정지원을 통해 입주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