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이 언 모습. /사진=뉴시스
3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2도로 관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12도 ▲강릉 -4도 ▲대전 -6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춘천 4도 ▲강릉 9도 ▲대전 6도 ▲대구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중부 지역과 일부 남동부 지역은 3일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로 국내 미세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3일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하여 일평균 농도는 '보통'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