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들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제조업 중심이던 지식산업센터가 지식·서비스 산업까지 포괄하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새로 추가한 업종은 총 43개다. 스마트팜(수직농장))을 비롯해 OEM제조업,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공사업, 공유창고 운영업, 정보서비스업,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서비스업을 포함한다.
시는 정책 수립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심층 분석하는 등 규제 완화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기업 활동 제약은 줄이고, 선택의 폭은 넓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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