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일주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