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251억원과 246억원을 기록했다"며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글리아티린(치매) 및 프롤리아(골다공증) 등 기존 제품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텔미누보(고혈압), 뉴라벡(호중구감소증) 등 신제품 매출 상승과 러브벨라 판매 리베이트 부담 감소, 도입 품목 매출 상승 덕에 매출원가율 69.4%까지 기록했다"며 "하지만 R&D 비용 등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전망으로는 "프롤리아 약가 인하와 글리아티린 선별급여(본인부담률 80%) 영향으로 기존 주력 품목이 매출 감소가 예상되나, 위고비(비만)와 아잘리아(황반변성) 등 대형 품목 도입의 가세로 탑라인 성장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간 전망으로는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8182억원과 822억원으로 전년 대비 8.1%와 9.1%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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