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왼쪽 네번째)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손잡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사업 발굴·추진에 나선다.
완주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지역발전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명예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본사회 정책사업 기획·추진 △정책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관계기관 연계 △정책 성과 공유·확산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햇빛 연금 등 지역 맞춤형 기본사회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기본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사단법인 기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완주군 여건에 부합하는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