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와 휠체어컬링 2개 종목에 총 7명(선수 2명, 지도자 2명, 임원·보호자 3명)이 출전했다.
특히 알파인스키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는 회전과 대회전, 슈퍼대회전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잇따라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 이용석 선수는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에서 강력한 팀워크와 정교한 전략을 앞세워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의정부 선수단이 추가한 4개의 금메달에 힘입어 금 15개, 은 21개, 동 16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자·보호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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