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3일 '금촌2동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에 참석해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지난 3일 '금촌2동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로 200회를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9월20일 처음 문을 연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재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520건으로, 이 중 51%인 1289건은 처리가 완료됐고 19%는 현재 추진 중이며, 30%는 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제도적 한계로 즉각적인 추진이 어려운 사항으로 분류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0회라는 숫자가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소통하다 보면 늘 현명한 해답을 찾게 된다. 파주시가 이루어낸 성과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소통의 결실이다.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눈높이와 기대치에 부응하겠다는 의지가 지금의 파주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