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 등에 비나 눈이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해 5월9일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 등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5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며 오후부터 많은 구름이 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는 5일 오전에는 경기북동부, 아침부터 오전 사이 강원중·북부내륙·산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릴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제주도 곳에 따라 0.1㎜ 미만 빗방울 또는 0.1㎝ 미만 눈 날림이 있을 예정이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경기북동부 1㎝ 미만/ 1㎜ 미만 ▲강원중·북부내륙·산지 1㎝ 안팎/ 1㎜ 미만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4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5도 ▲제주 8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5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4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은 '나쁨', 그 밖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충청권은 늦은 밤에 '매우나쁨' 상태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강원영동·호남권은 밤에, 영남권·제주권은 늦은 밤에 '나쁨' 상태로 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