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95.0으로 전월(71.4) 대비 23.6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세종(121.4), 서울(111.9), 울산(105.9), 대전(105.6),인천·부산·대구(100.0)등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기준치를 밑돌았다.
전남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도 92.3으로 전월(60.0)보다 32.3포인트 상승했지만 기준치 아래였다.
주산연은 "전국적으로 분양시장 전망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강력한 대출규제로 수도권 외곽 또는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착공 물량이 감소하면서 신규 분양 물량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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