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6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소개했다.
특히 시의 올해 생활임금이 1만1600원으로 결정돼 지난해 1만1270원 보다 330원을 더 받는다. 또 '어린이 과일 간식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분야는 학습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전자칠판 미보유 초중고 10개교에 관련 예산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칠판 설치(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 초등 늘봄학교 참여 학생에게 연간 30회 내외 과일류를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공급' 사업을 다음 달부터 추진한다. 가족·아동 지원도 개선된 가운데 입양기관에 지급되던 알선 비용을 입양 가정에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노동·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생활임금을 전년 대비 2.9% 인상한 1만16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6년 최저임금 대비 112.4% 수준이다.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등에서 안내한다.
하은호 시장은 "올해를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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