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린 쉬자스는 7일(현지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이 다니는 대학 교수님에게 보낸 이메일 화면을 공개했다.
쉬자스는 이메일에서 자신에 대해 "사회학 2FF3 수업을 듣는 학생"이라며 "이번 주 성찰 과제 기한을 조금만 연장해 줄 수 있는지" 요청했다.
연장 사유는 '올림픽 출전'이다. 쉬자스는 "어제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느라 마감일이 일요일인 줄 착각했다"며 캐나다올림픽위원회의 공식 보도자료 링크도 증빙자료로 첨부했다.
쉬자스는 SNS에 "학생 선수의 삶이 즐겁다(LOLLLL I ♥ being a student athlete)"는 문구를 쓰기도 했다. 쉬자스는 맥마스터대학교에서 환경 사회학을 전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