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AI·그린 전환과 연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공동 연구개발과 국가·지자체 과제 발굴 등 실질적 협력사업 추진 △DX–AX–GX 연계 허브 구축과 산업데이터 활용체계 협력 △산학연·지자체·산업계 간 네트워크 연계와 정보교류 활성화 △AI·데이터 기반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AI 기반 기업지원 기능을 고도화하고 산업데이터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효율성과 연계성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환경규제와 ESG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디지털 ESG는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AI·그린 전환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남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ESG 확산과 산업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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