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둠전찌개━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냄비에 전과 대파, 홍고추를 올린 후 다시마 육수를 넣는다. 간장 1스푼, 고춧가루 1스푼을 넣고 푹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맛있는 전 찌개가 완성된다.
━
떡국떡 라자냐━
먼저 프라이팬에 마늘, 양배추, 양파 등을 함께 볶는다. 야채 숨이 죽으면 스파게티 소스 6~8스푼, 케첩 2스푼, 물엿 2스푼, 후추를 넣는다. 이어 물에 불린 떡을 넣어 양념이 잘 밸 수 있게 한다. 그 후 내열용기에 재료를 넣고 치즈를 올려 전자레인지에 3~4분 돌리면 완성이다.
━
가래떡 소고기찜━
조리 방법은 가래떡을 8㎝ 길이로 토막 낸 뒤 양쪽 가장자리 2㎝를 남기고 길게 칼집을 넣는다. 불린 표고버섯은 물기를 꼭 짠 뒤 곱게 채 썰고, 쪽파는 썰고, 치커리는 한입 크기로 뜯고, 적 양파는 곱게 채 썬다. 핏물을 제거한 소고기에 표고버섯, 불고기 양념(2큰술)을 넣고 무친다. 가래떡 칼집에 소고기소를 넣어 채운다. 냄비에 물(1컵)과 남은 불고기 양념, 밤을 넣고 중간 불에 올려 끓인 뒤 실고추와 송송 썬 쪽파를 가래떡 소고기찜 고명으로 올린 뒤 적 양파채와 치커리 섞어 곁들여 마무리하면 된다.
━
고사리 들깨탕━
만드는 방법은 삶은 고사리를 3등분하고, 무는 채로 썬다. 새송이버섯은 4㎝ 길이로 납작 썰고, 표고버섯도 비슷한 길이로 납작 썬다. 부추를 5㎝ 길이로 썰고, 대파,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냄비에 들기름(2큰술)을 두르고 무와 쇠고기를 넣고 중간 불에 1분 정도 볶다가 고사리를 넣고 섞은 뒤 멸치육수를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10분 정도 더 끓이다가 버섯, 감자수제비, 대파, 국간장(1.5큰술), 다진 마늘(1큰술)을 넣어 5분 정도 더 끓인다. 소금(1작은술)으로 부족한 간을 한 뒤 홍고추와 들깻가루를 넣고 한 번 더 끓어오르면 부추를 얹고 바로 불을 꺼 마무리하면 된다.
━
중화 잡채밥━
만드는 방법은 식용유를 1~2숟갈 두르고 계란을 풀어 계란 프라이를 만들어 준다. 이어 파를 다지고, 중불로 팬을 다시 달궈 식용유 3숟갈과 함께 대파를 넣고 볶아준다. 기름에서 파 향이 올라오면 잡채와 물을 팬에 넣는다. 잡채가 냉동된 상태라면 해동시켜 넣어야 한다.
수분이 날아가 뻣뻣한 당면이 수분을 머금을 수 있도록 물과 함께 풀어준다. 이때 불이 세다면 당면이 흐물거리며 탄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불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당면이 풀어지면 굴소스 0.5숟갈, 고추기름 2숟갈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1분 정도 볶아준 뒤 재료에 점성이 생길 수 있도록 전분물을 부어준다. 전분물은 물과 전분을 1:1 비율로 섞어 만들 수 있으며, 전분물을 미리 만들어 둔 경우에는 전분이 그릇 아래 가라앉아 있으니 젓가락으로 여러 번 저은 후 팬에 넣어야 한다.
또 한쪽에 너무 많은 양을 붓거나 온도가 지나치게 높은 곳이 있다면 전분이 덩어리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섞어야 한다. 재료들에 점성이 생기면 밥 위에 부어준다. 간단한 조리법으로 고급스러운 풍미의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