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묘원 내 조화사용 근절 포스터/사진=진주시
진주시가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 권장에 나섰다.
시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내동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눔 행사의 생화는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


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존기간이 길어 공원묘원에서 추모용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되면서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

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화를 사용하기보다는 생화나 화분 등으로 헌화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