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운영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성과 시민 공유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파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GTX-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 운영함으로써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 교통 체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정보 공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급이 부여된다.


파주시는 전반적인 정보공개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체계적인 고객 관리 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14~18일 설날 행사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6년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전했다.

설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0세 이상(1947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곤돌라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DMZ스페이스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체험 프로그램인 '복을 담아 가세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같은 공간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오징어게임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