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특례시가 오는 27일까지 자녀를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 부모가 겪는 양육 부담과 경제, 학업 공백을 줄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자녀를 양육하는 24세 이하 부모 가구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부모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구청·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청소년 부모의 평균 연령은 22.5살이며, 24살이 27.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수는 평균 1.4명, 자녀의 평균 연령은 1.8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