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군은 현재 관리 중인 50개 중점관리 사업장 중 19곳을 우선 선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폭넓게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앞서 군은 지난 11일 중대재해팀 담당 공무원과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전문가들과 함께 통일평생교육원·전곡중앙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기·소방·기계 설비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낙상 위험 요소 등을 집중 확인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군은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후속 관리를 통해 끝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또 형식적인 서류 점검보다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형 점검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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