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가운데)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지역화폐로 장을 보고,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12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날 김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상인들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했다.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양한 지역 음식과 제수용품,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참여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했다.


한편, 의왕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설 명절맞이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14일까지 실시한다. 1인당 최대 30%, 2만원 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