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645㎡, 건축면적 1388㎡, 연면적 2057㎡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동차 튜닝부품 성능시험을 위한 전문 장비와 인증 절차 지원 인프라를 갖춘 영남권 거점 시설이다. 급성장하는 자동차 튜닝시장과 미래형 첨단 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자동차 산업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기존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튜닝 지원 체계를 영남권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근에 조성된 튜닝 안전기술원과 연계해 시험·인증·기술개발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산업 생태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김천의 지리적 이점도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는 자동차 튜닝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관련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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